밴쿠버, 미슐랭 가이드 2026 공개… 최초 2스타 레스토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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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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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밴쿠버 미슐랭 가이드가 발표되면서 지역 미식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밴쿠버 최초의 2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밴쿠버 미슐랭 가이드가 공개되며 밴쿠버 지역의 미식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졌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키칠라노에 위치한 현대 캐나다 요리 레스토랑 '안나레나(AnnaLena)'가 기존 1스타에서 2스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밴쿠버 지역 최초의 2스타 레스토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 72곳 선정올해 발표된 미슐랭 가이드에는 스타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빕 구르망(Bib Gourmand)'으로 선정된 식당과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까지 총 72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 레스토랑은 총 11곳으로, 2스타 1곳과 1스타 10곳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주어지는 빕 구르망에는 16곳이 선정되어 더욱 폭넓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맛의 발견, 한식 레스토랑 '제주' 주목이번 미슐랭 가이드에서는 새로운 레스토랑들의 등장이 눈에 띕니다. 특히 마운트 플레전트의 현대 인도 요리 레스토랑 '카비타(Kavita)'와 셰프스 초이스 씨푸드 레스토랑(Chef’s Choice Seafood Restaurant)이 각각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거나 빕 구르망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더불어 태국 요리 '제이 녹(Jay Nok)', 현대 한식 레스토랑 '제주(Jeju)', 일본·컨템퍼러리 요리 '니와(Niwa)', 인도와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페야(Peya)'가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 목록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이 중 한식 레스토랑 '제주(Jeju)'가 처음으로 미슐랭 가이드 추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외에도 45곳의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이 포함되어 밴쿠버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