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10월 13일부터 독감 백신 예약 시작… 고위험군 우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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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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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올가을 시즌 독감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10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한 우선 접종이 강조되었습니다.
보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는 지역 내에서 이미 독감 발생이 시작된 점을 언급하며, 가을과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 백신은 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폐렴구균 질환까지 포함합니다.
고위험군, 감염 위험 높아… 우선 접종 권장헨리 박사는 특정 주민들이 독감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이들 고위험군에게는 백신 접종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여기에는 5세 미만의 영유아, 65세 이상 노년층, 임산부,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 원주민, 그리고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보건 종사자들 역시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모두 접종하여 자신과 환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약 시스템 운영 및 추가 권고 사항BC주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예약 안내 알림 서비스를 지난 10월 5일부터 시작했으며, 일반 대중에게는 10월 13일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 알림 서비스는 11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 외에도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을 가리며, 아플 때는 집에 머무르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