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타바이러스 노출 승객 26명 추적 관리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보건 당국이 한타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던 승객 26명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감염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지만, 예방 차원에서 관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한타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한 26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증상 발현 여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이 없었던 '저위험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보건 당국은 보다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승객들에 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위험 접촉자 9명, 자가격리 절차 돌입이번 조치에는 감염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더 높은 일부 인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캐나다 각 주에서는 총 9명의 고위험 접촉자가 자가격리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감염자가 이용했던 크루즈 선박의 승객이거나 항공편에서 밀접한 교류가 있었던 경우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전망 및 안내캐나다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인 조스 라이머 박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 보건 당국이 해당 승객들을 '위험 없음'으로 판단했으나, 캐나다는 '최소 또는 저위험'으로 분류하며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은 이들에게 자가격리를 강제하지는 않으나, 각 지역 보건 당국은 추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격리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아직 캐나다 내에서 한타바이러스 관련 증상을 보인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커뮤니티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