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티켓 발부, 작년 대비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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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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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사건사고
브리티시컬럼비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부주의 운전 및 탑승자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단속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발부된 위반 티켓 수가 작년 동기 대비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BC 고속도로 순찰대는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 위반 티켓 발부 건수가 작년 9월 734건에서 올해 9월 1,587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티켓 발부 건수 또한 작년 456건에서 올해 826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 BCHP는 운전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 위반 시 368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BC 고속도로 순찰대(BCHP)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운전 중 전자기기를 사용한 위반 건수로 발부된 티켓이 1,587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작년 9월의 734건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와 같은 위반 행위는 1회당 368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 강화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단속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올해 9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발부된 티켓은 826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56건보다 약 두 배가량 증가했습니다. BCHP는 단속 과정에서 경고와 과태료가 부과되며, 경고 조치는 전체 과태료 부과 건수의 약 3%를 차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옆 차선 운전자의 잘못되고 위험한 행동을 탓하기는 쉽지만, 이제는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입니다. 사망률이 너무 높아 운전대 뒤에서든 승객으로서든 더 나은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 로리 오스타드 경감 (BCHP) -
안전 운전 문화 조성 노력
BCHP는 이러한 단속 결과 발표를 통해 운전자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안전 운전 습관을 길러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운전 중 부주의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밴쿠버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전역의 모든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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