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국경 검문소, 11월 1일부터 운영 시간 한 시간씩 앞당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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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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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올해부터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를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관할 9개 육로 국경 검문소의 운영 시간을 조정합니다. 이는 인접한 미국 국경 검문소의 시간과 맞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올해부터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BC주는 11월 1일 이후에도 시계를 뒤로 돌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측 국경 검문소는 표준시로 복귀하면서 양측의 시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국경 검문소 운영 시간 조정이러한 시간 차이를 해소하고 캐나다와 미국 간의 원활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BC주 내 9개 육로 국경 검문소의 운영 시간을 11월 1일 오전 2시(태평양 표준시 기준)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한 시간씩 앞당겨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여행객들이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고 즉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등에 더욱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변경되는 국경 검문소 운영 시간 및 유의사항이번 조정으로 인해 앨더그로브, 프레이저 검문소는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넬웨이 검문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카슨, 캐스케이드, 초파카, 미드웨이, 와네타, 플레전트 캠프 등 나머지 검문소들의 운영 시간도 각기 다르게 조정되며, 일부 검문소는 상업 차량 통행 시간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국경 양측의 응급 서비스는 비정규 시간에도 긴급 통행을 지원하기 위한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다만, 정규 운영 시간이 아닌 시간에는 해당 국경 검문소가 문을 닫으므로, 이용 전 반드시 변경된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다른 지역 입국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각 국경 검문소별 상세 운영 시간은 CBSA의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