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직격탄 속 1200만 달러 B.C. 산림 투자 '미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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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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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의 한 목재 제조업체는 최근 발표된 1200만 달러 규모의 산림 투자 계획에 대해 미국 관세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목재 제조업계는 미국 관세 부과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일부 사업장은 인력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존 브링크(John Brink)는 자신의 사업장에서 지난 1년간 직원 수가 400명에서 30명으로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의 1200만 달러 산림 투자 발표에 대해 그는 업계가 필요로 하는 규모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산림 산업은 최근 미국 정부가 부과한 관세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목재 제품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인력 감축과 사업장 축소프린스 조지 지역 인근에 위치한 세 곳의 목재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존 브링크는 현재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약 400명에 달했던 직원 수가 현재 약 30명으로 줄었다"고 말하며, 이는 업계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는 필요한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 존 브링크 (John Brink) -
정부 투자에 대한 비판적 시각
브링크는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림 산업에 대한 1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발표에 대해 '모욕적'이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규모의 투자가 현재 업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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