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 동포 여러분, 만성 피로에 시달리시나요? 활력을 되찾는 스트레칭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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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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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 지역 한인 동포들 사이에서 ‘쉽게 피로를 느낀다’는 호소가 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오후만 되면 기운이 빠지는 증상에 시달린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몸을 움직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커피나 휴식만으로는 부족했던 활력을,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웰니스 전문가에 따르면, 피곤하다고 해서 활동량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부드러운 신체 활동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근육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혈액 순환을 돕는 동적 스트레칭은 몸을 깨우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밴쿠버에 거주하시는 동포 여러분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실천하여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스트레칭 동작 6가지몸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합니다.
첫째, 양팔을 위로 뻗는 동작은 어깨와 척추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줍니다. 숨을 들이마시며 팔을 하늘로 쭉 뻗고, 내쉬며 천천히 원위치합니다.
둘째, 상체를 좌우로 기울이는 동작은 옆구리 근육을 늘려주고 몸통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합니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반대쪽으로 상체를 기울이며 옆면을 시원하게 늘려줍니다.
셋째, 런지 자세에서 양팔을 뻗는 동작은 오래 앉아 있었다면 굳어진 고관절 앞쪽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런지 자세를 취한 뒤 양팔을 위로 뻗어 고관절 앞쪽의 당김을 느껴보세요.
넷째, 가슴을 열어주는 동작은 구부정한 자세로 인한 가슴과 어깨의 뻣뻣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등 뒤에서 깍지를 끼고 가슴을 부드럽게 들어 올리며 어깨 앞쪽을 열어줍니다.
다섯째, 서서 상체를 좌우로 돌리는 동작은 척추와 몸통, 어깨 주변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합니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편안하게 돌려주되, 무리한 비틀기는 피해야 합니다.
여섯째, 다운독 자세에서 무릎을 번갈아 굽히는 동작은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을 늘려주며 전신을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치 제자리에서 걷듯 무릎을 굽혔다 펴며 유연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칭 동작들은 얼마나 오래 하는가보다 편안한 호흡과 함께 무리 없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밴쿠버 한인 동포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몇 가지 동작을 선택하여 꾸준히 반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밴쿠버에서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