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 재선 가시화… 여론조사 33% 지지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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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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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시의 브렌다 로크 시장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재선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로크 시장은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펄스 인사이트(CPL)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투표를 결정한 유권자의 33%로부터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세이프 써리 연합(SSC)의 더그 맥컬럼 전 시장과 써리 퍼스트(SF)의 린다 애니스 후보가 각각 기록한 16%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트로이 밴-블리트(써리 나우)와 마이크 스타추크(이매진 써리)는 12%의 지지를 얻었으며, 혼비르 싱 란다와(보수당 유권자 협회)는 9%에 그쳤습니다. 아직 undecided 유권자는 8%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가격과 생활비,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이번 조사에서 써리 주민들은 주택 가격과 생활비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46%가 이 두 가지를 최우선 관심사로 지목했으며, 뒤이어 범죄 및 치안(32%), 주택 가격 부담 능력 및 내 집 마련(30%), 의료 서비스 및 접근성(3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주민들의 민감한 관심사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각 후보들이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으로 분석됩니다.
CPL의 존 라이트 CEO는 로크 시장이 현재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야당 후보들이 분열된 상황을 고려할 때 재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2022년 선거에서 로크 시장은 더그 맥컬럼 전 시장을 불과 97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바 있어, 이번 선거 역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로크 시장에게 유리한 국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써리 시의 미래를 결정할 이번 선거는 이번 주 토요일인 17일에 실시됩니다. 써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