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성, 세계 최초 빙산 다이빙 성공… 용기와 영감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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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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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한인 동포 여러분, 놀라운 도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한 캐나다 여성이 세계 최초로 거대한 빙산에서 입수하는 데 성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몬트리올 출신의 다이버 몰리 칼슨은 지난 6월,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트윌링게이트 해안에서 거대한 빙산에 올라 북대서양으로 약 15미터의 깊이까지 뛰어내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빙산에서 이루어진 다이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다이빙 직후 자신이 뛰어내린 빙산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아찔한 경험을 했지만, 만약 5분이라도 늦었더라면 어떤 위험이 닥쳤을지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도전을 위한 헌신과 준비칼슨은 이러한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친 철저한 준비 과정이 필요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안전하게 다이빙할 수 있는 빙산을 찾는 것과 더불어, 빙벽 등반 기술을 익히는 것까지 포함된 험난한 훈련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성공적인 다이빙 장면을 담은 영상은 최근 레드불 캐나다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칼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몰리 칼슨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세계 기록 경신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극심한 불안감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들이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도전할 수 있다는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칼슨은 우리가 종종 보이는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내면 깊은 곳에서는 누구나 두려움과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려움이 우리의 행동을 제한하는 궁극적인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여성들은 충분히 용감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밴쿠버 한인 동포들에게도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