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주민, 할로윈 축제 즐길 준비… 참여율 전국 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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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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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를 비롯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민 대다수가 올해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의사를 밝혀,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식입니다. 최근 캐나다 플러스 인사이트(CPI)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거주민의 59%가 올해 할로윈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58%를 근소하게 앞지르는 수치로, 밴쿠버 주민들의 할로윈에 대한 높은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써리, 전국 최고 할로윈 참여율 자랑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띈 지역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써리시였습니다. 써리 주민의 65%가 할로윈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전역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토론토의 경우 48%만이 참여하겠다고 답해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는 작년 대비 5% 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향후 전망 및 참여 독려이번 조사 결과는 밴쿠버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할로윈 참여율이 작년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의 76%에서 85%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성인의 65%에서 79%가 참여 의사를 밝혀, 다음 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젊은 층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KBS는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