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합창단, 강원도 영월에서 고국 무대 화려하게 열어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밴쿠버 합창단이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강원도 영월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밴쿠버 합창단(단장 한정희)이 2026년 한국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로 강원도 영월을 찾았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태평양을 건너 동강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밴쿠버 합창단은 지역의 동강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합동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동강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체로, 가곡과 세미클래식 곡들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밴쿠버 합창단 역시 '꿈의 아리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뮤지컬 '영웅' 등 폭넓은 장르의 곡들을 열정적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밴쿠버 합창단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사회의 환영이번 공연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심윤숙 세경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여 밴쿠버 합창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공연 기획을 총괄한 장민우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 그리고 단종의 애환이 깃든 영월에서 첫 공연을 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영월문화관광재단에서 목각 마리오네트 인형 공연, 청령포 관광, 한글날 1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인 영월체 전시와 사진 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및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향후 활동 및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이번 영월 공연을 시작으로 밴쿠버 합창단은 앞으로도 한국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는 이번 소식을 통해 해외에서 고국을 알리고 문화 교류에 힘쓰는 밴쿠버 합창단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eKBS는 앞으로도 밴쿠버 지역 한인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