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여성, 아동 성매매 등 중범죄 혐의로 13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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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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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아동 성매매 사건과 관련하여 한 여성이 13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동 성매매를 포함한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1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불법 감금, 흉기를 이용한 성폭행, 성매매 광고, 그리고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매매를 통한 금전적 이득 취득 등 혐의를 받았습니다. 올 초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피해자들은 해당 여성이 신체적 상처뿐만 아니라 평생 치유하기 어려운 정신적 외상까지 안겨주었다고 진술하여 사건의 잔혹성을 더했습니다.
경찰 수사의 시작과 밝혀진 범죄 증거이번 사건은 지난 2023년 2월, 랭리 경찰이 앨버타주와 BC주 켈로나에서 인신매매된 13세 소녀와 관련된 전화번호를 단서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소녀가 온라인 성매매 플랫폼에 자신의 서비스를 광고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경찰은 해당 웹사이트에 게시된 사진들을 증거로 랭리의 한 호텔에서 추가 피해자들을 발견했습니다. 법정에서는 해당 여성이 남성을 권총으로 폭행하고 여성을 커튼 봉으로 때리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남성이 총기로 성폭행당하는 장면과 여성이 혀를 선풍기에 넣거나 개 사료를 억지로 먹는 등 극단적인 가학 행위가 담긴 영상들도 제시되었습니다.
남은 형기 및 재발 방지 노력검찰은 13년 형을 구형했으나, 변호인 측은 이미 복역한 기간을 고려하여 7년 형을 제안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선고 전 구금 기간을 형량에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약 8년 6개월의 형기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한인 사회에도 아동 보호와 성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소식들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