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역대 최고액 9000만 달러 복권, 캘거리 친구 4명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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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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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여러분, 희소식입니다. 캐나다 역사상 최고액인 9000만 달러 로또맥스 잭팟의 주인공이 캘거리에 사는 네 명의 친구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각자 2250만 달러라는 상상 초월의 금액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이번 잭팟의 주인공은 에이델슨 엘치코, 러블린 말바르, 헤이즐린 옹, 벨나 라미레즈 씨로, 5년 전부터 우정을 쌓아온 절친한 친구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20일 진행된 로또맥스 추첨에서 7개의 당첨 번호를 모두 맞히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였으며, 보너스 번호는 38이었습니다. 이번 당첨금은 약 6개월 전 최고 당첨금이 80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된 이후 캐나다 로또맥스 역사상 첫 최고액 기록입니다.
깜짝 놀랄 당첨 소식, 믿기지 않는 현실네 명의 친구는 이번이 함께 복권을 구매한 첫 경험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복권을 구입한 후, 단체 채팅방의 이름마저 '수백만 달러를 현실로 만들자(Manifesting Millions)'라고 지으며 희망을 꿈꿨습니다. 당첨 사실은 엘치코 씨가 이메일을 확인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되었고, 곧바로 친구들에게 소식을 알렸지만, 친구들은 처음에는 당첨 사실을 쉽게 믿지 못했다고 합니다.
복권 당첨, 캐나다에 이어 밴쿠버에서도 희망 전하길캐나다에서는 거액의 복권 당첨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온타리오주 주민 두 명이 8040만 달러의 로또맥스 당첨금을 나눠 가지며 캐나다 역대 최고 당첨금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번 캘거리 친구들의 이야기는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많은 분들에게 큰 행운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앞으로도 동포 사회에 기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