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트라이시티, 다채로운 문화 어우러진 봄맞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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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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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열린 제3회 봄맞이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활기찬 분위기 속에 수많은 인파를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최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열린 제3회 봄맞이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권의 단체와 공연팀이 한데 모여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트라이시티 지역 사회의 다문화적 가치와 화합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차오산 영가무' 첫 공개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중국의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차오산 영가무 공연이었습니다. 웅장한 규모와 역동적인 리듬을 자랑하는 이 공연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민족의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 가족 단위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예술과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BC주 주의원 조디 위킨스, 제니퍼 블래더윅, 릭 글루맥 등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다문화 화합 증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사회의 화합과 다문화 공존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번 봄맞이 페스티벌은 밴쿠버 지역사회의 다문화적 풍요로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