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간 밸리, 극심한 가뭄으로 물길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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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밸리의 눈 쌓인 양이 평년보다 현저히 낮아지면서, 수역의 심각한 물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실크스 오카나간 네이션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주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오카나간 지역의 눈 쌓인 양이 예년보다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물길의 낮은 수위로 인해 어류 이동에 심각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실크스 오카나간 네이션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오카나간 지역이 이례적인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눈이 쌓여야 할 시기에 눈 쌓인 양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어, 봄철과 여름철에 사용할 수 있는 담수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농업용수, 식수 공급, 그리고 생태계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류 이동에 치명적인 위협수역의 물이 줄어들면서 많은 강과 개울의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물고기들이 번식을 위해 이동하거나 먹이를 찾아 나서는 데 치명적인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낮은 수위는 물고기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며, 지역 내 어종의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크스 오카나간 네이션의 비상사태 선포와 정부 촉구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실크스 오카나간 네이션은 지역 수역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에 즉각적인 개입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기적인 물 공급 대책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책 수립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오카나간 지역의 환경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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