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4 (토)
현재 접속 408오늘 방문 31,831

뉴스

박경준·박리아 남매, 밴쿠버 지역 시의원 동반 도전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박경준·박리아 남매, 밴쿠버 지역 시의원 동반 도전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다가오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방정부 선거를 앞두고 한인 1.5세 남매가 나란히 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밴쿠버 한인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도전은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 확대와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랭리 타운십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박경준 후보는 밴쿠버 한인회장으로서 쌓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개발, 공공 안전 강화,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숙원 사업 해결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 버나비 시의원 후보로 나선 박리아 후보는 폭넓은 지지를 얻어 당내 경선을 통과했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 홍보, 시니어 지원 시스템 구축, 차세대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두 후보는 이번 선거가 한인 사회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중요한 기회라 강조하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 전체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중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한인회장 박경준, 랭리 시의원 도전

밴쿠버 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준(June Park) 후보는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그는 랭리 타운십의 현재 시정 기조와 발을 맞추며 지역 개발,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공공 안전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 후보는 특히 한인회관 이전 및 복합 문화센터 건립과 같은 지역 사회의 오랜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가족 중심 정책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박리아, 버나비 시의원 후보로 확정

박경준 후보의 누나인 박리아(Rea Park) 후보는 NDP 버나비 시의원 후보 경선에서 24개 한인 단체와 교민 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10년 이상의 보험 손해사정 경력과 함께 한국계 BC주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박 후보는 차세대 비영리 단체 '카나리아'의 회장으로서 한인 차세대들의 현지 정착을 돕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그녀는 한인 사회가 주류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화 홍보에 힘쓰고, 시니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차세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결국 숫자를 본다. 어느 커뮤니티가 실제로 투표장에 나오고, 얼마나 조직적으로 참여하는지가 정책 우선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지역 정치인들로부터 한인 사회가 경제적 위상에 비해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었다. 무효표가 되더라도 투표한 기록 자체가 통계로 남아야 정치권이 우리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박경준 랭리 시의원 후보 -
투표율이 곧 한인 사회의 목소리

BC주 지방정부 선거가 4년 만에 실시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는 한인 사회의 정치적 지평을 넓힐 중요한 기회로 여겨집니다. 두 후보는 특정 후보 지지를 넘어 한인 사회 전체의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준 후보는 투표율이 낮다는 지적을 언급하며, 투표 참여 기록 자체가 정치권에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교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는 밴쿠버 한인 사회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03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