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RCMP, 한 달간 집중 단속으로 2만 2천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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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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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 지역에서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상당한 금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이달 내내 진행된 단속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리치먼드 RCMP는 5월 한 달간 진행된 고위험 운전 단속에서 총 2만 2천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과속 단속 외에도 다양한 운전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일부 운전자는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으로 적발되었습니다.
• RCMP는 고위험 운전 감소와 도로 안전 증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단속 활동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리치먼드 RCMP는 지난 20일, 10시간 동안 5개 구역에서 84건의 과속 딱지를 발부하는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이 단속은 5월 한 달간 이어져 온 고위험 운전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RCMP는 과속 외 31건의 다른 운전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는 합쳐서 거의 2만 2천 달러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경찰의 당부와 단속 내용리치먼드 RCMP 도로 안전 부서의 크리스토퍼 림 경관은 속도를 줄이는 것이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심각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일부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위반 사례도 다수 적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도 단속 활동에 동참했으며, 과속으로만 179건의 경고장이 발부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단속 계획 및 운전자 협조 요청RCMP는 앞으로도 고위험 운전 행태를 줄이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단속 활동을 이달 말까지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지역 운전자들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위험한 운전 습관을 자제하며 교통 법규를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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