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지원 선박 탑승 브리티시컬럼비아 활동가 3명, 이스라엘 군에 억류 후 밴쿠버 귀환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 조회
- 목록
본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지원 물품을 전달하려던 국제 연대 선박에 탑승했던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신 활동가 3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밴쿠버로 귀환했습니다.
• 가자지구 지원 선박이 국제 해상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가로채진 후,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신 활동가 3명이 억류 생활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왔습니다.
• 이들 중 한 활동가는 억류 기간 동안 4일간 지속적인 구타와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 활동과 이스라엘의 봉쇄 정책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자지구로 향하던 지원 선박 '마리안느' 호는 지난 6월 30일 국제 해상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저지당하고 나포되었습니다. 선박에는 밴쿠버 출신 활동가 3명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인사들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선박이 항해 금지 구역에 진입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나포 및 탑승자 억류를 정당화했습니다. 억류된 활동가들은 약 1주일간의 억류 기간을 거친 후 밴쿠버로 송환되었습니다.
끔찍했던 억류 생활밴쿠버에 도착한 활동가 중 한 명은 "4일 동안 끔찍한 구타와 고문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억류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음식과 물을 제공받지 못했으며, 지속적인 폭력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른 활동가들도 열악한 환경과 심리적 압박을 경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군의 과도한 무력 사용과 인권 침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제 사회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4일 동안 끔찍한 구타와 고문을 당했습니다."
- 익명의 활동가 -
국제 사회의 반응
이번 사건은 국제 사회에서 가자지구 봉쇄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이스라엘 군의 이번 행위가 국제법 위반이며, 인도적 지원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 확보와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으며, 유엔 등 국제기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