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한 주택, 한 달 사이 두 차례 총격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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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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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써리에서 한 주택이 불과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총격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리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새벽 95번가와 127번가 인근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총탄에 의해 손상된 주택을 확인했으나, 당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이 사건을 갈취 범죄와 직접적으로 연관 짓지는 않았습니다.
갈취 범죄 연관성 조사 및 용의자 체포이후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여 용의 차량을 특정하고 해당 주택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영장 집행 과정에서 27세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현재 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불과 한 달여 만인 5월 25일, 같은 주택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 사건 역시 갈취 범죄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두 번째 총격 당시에도 주택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범죄 현황 및 향후 대책서리 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5월 20일 기준으로 써리에서는 총 108건의 공갈 범죄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로 인해 59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통계에는 17건의 총격 사건과 2건의 방화 사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러한 범죄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