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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경찰, '1천 명의 조직원 동원 억압 활동 가능' 협박 편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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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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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애벗츠포드 경찰이 지난해 여름, 로렌스 비슈노이 갱단으로부터 1천 명의 조직원을 동원해 억압 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내용의 협박 편지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애벗츠포드 경찰은 지난해 여름 로렌스 비슈노이 갱단으로부터 1천 명의 조직원을 동원한 억압 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 이 내용은 이민 심리에서 증언한 경찰 관계자를 통해 알려졌으며, 갱단의 구체적인 위협 수준을 보여줍니다.
• 경찰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갱단, 경찰에 직접 협박 편지 전달

경찰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로렌스 비슈노이 갱단은 지난해 여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벗츠포드 경찰서에 직접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편지에는 1천 명 이상의 조직원이 억압 활동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민 심리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증언

이 사실은 목요일에 열린 이민 심리에서 한 경찰 관계자가 증언하면서 드러났습니다. 그는 갱단이 경찰에 직접적으로 위협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음을 밝혔습니다.

지역 사회의 불안감 고조

이번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갱단의 활동 범위와 조직력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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