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레인보우 횡단보도, '증오 범죄' 의심 훼손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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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시에서 열린 프라이드 행사를 기념하는 레인보우 횡단보도가 주말 동안 훼손되어, 2SLGBTQ+ 옹호 단체가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나섰습니다.
• 서리 시내 홀랜드 공원 인근의 레인보우 횡단보도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되었습니다.
• 서리 프라이드 B.C.는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 시 당국은 즉각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에 위치한 홀랜드 공원 인근의 레인보우 횡단보도가 지난 주말 동안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횡단보도는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프라이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증오 범죄 가능성 제기2SLGBTQ+ 옹호 단체인 서리 프라이드 B.C.는 이번 훼손 사건을 '명백한 증오 범죄'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횡단보도에 대한 공격이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표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속한 복구 작업서리 시 당국은 훼손 사실을 인지한 즉시 복구팀을 파견하여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스프레이 페인트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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