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틱턴 마약 공급에 새로운 진정제 등장, 과다복용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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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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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펜틱턴에서 최근 몇 달간 과다복용 신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마약 공급에 새로운 진정제가 등장했기 때문이라고 소방서장이 밝혔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펜틱턴에서 마약 공급에 새로운 유형의 진정제가 나타나면서 과다복용 신고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펜틱턴 소방서장인 래리 폰테인은 최근 몇 달 동안 이러한 신고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약물은 기존의 과다복용 치료제를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약물 효과를 되돌리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소방 자원의 압박과다복용 신고의 급증은 펜틱턴 소방서의 자원을 극심한 압박 상태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폰테인 서장은 신고 건수가 너무 많아 소방관들이 다른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은 우리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다른 응급 서비스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펜틱턴 지역 사회는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마약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폰테인 서장은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스러운 약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모두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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