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BC주, 예년보다 더 덥고 건조한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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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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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날씨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이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물 절약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의 6월부터 8월까지의 계절 전망에 따르면, BC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강수량 역시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밴쿠버를 포함한 지역의 여름이 더욱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여름철 더위와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물 사용 절약 및 산불 예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6월 초 밴쿠버 지역에 비 소식이 있었지만,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이 올여름 예년보다 훨씬 더운 날씨를 경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가 발표한 올여름(6월~8월) 계절 전망은 BC주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습니다.
낮은 강수량과 지속적인 더위ECCC의 기상학자는 BC주 전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밴쿠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더운 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무더위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CCC는 여러 기후 모델을 종합하여 이러한 예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3개월 동안 BC주 전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밴쿠버뿐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무더위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클로이 카차데마스 (ECCC 기상학자) -
향후 전망 및 대비 안내
기상 전문가들은 올여름 예상되는 더위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여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 사용량 절약을 생활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지역에서의 활동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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