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장, 성희롱 조사 후 징계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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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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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시의회에서 켄 심 밴쿠버 시장에 대한 성희롱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켄 심 시장과 관련된 성희롱 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시의회는 징계안을 부결했습니다.
• 심 시장의 당 소속 의원 6명이 징계안 부결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 조사를 촉발한 숀 오어 시의원을 포함한 나머지 4명의 시의원은 징계안 찬성 입장이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시의회는 켄 심 시장이 숀 오어 시의원을 괴롭혔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심 시장이 소속된 ABC 당의 의원 6명 모두 징계안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조사 결과와 상반된 결정이번 결정은 밴쿠버 시 윤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따른 것이며, 조사 결과 켄 심 시장의 행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의회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징계 조치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반대 의견숀 오어 시의원을 포함한 다른 4명의 시의원들은 켄 심 시장에 대한 징계 조치를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으나, 과반수 득표에 미치지 못해 징계안은 부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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