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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끝내고 다시 성장 궤도 오르는 캐나다 경제: OECD, 2027년 1.7%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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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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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끝내고 다시 성장 궤도 오르는 캐나다 경제: OECD, 2027년 1.7% 성장 전망
캐나다 뉴스 / 경제

최근 기술적 경기침체에 진입했던 캐나다 경제가 내년부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7년 캐나다 경제가 1.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OECD는 캐나다 GDP 성장률이 2026년 말 1.2%에 이어 2027년에는 1.7%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가계 소비와 정부 지출, 그리고 점진적인 기업 투자 회복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순 에너지 수출국으로서의 이점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도 향후 수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기술적 경기침체 후 회복세 전망

OECD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경제 전망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기술적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성장세를 다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캐나다 통계청이 집계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 이후 나온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성장 동력과 변수

OECD는 이번 성장 전망의 주요 동력으로 가계 소비와 정부의 국방 및 인프라 투자 확대를 꼽았습니다. 더불어 기업 투자 역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제 유가 상승은 캐나다의 순 에너지 수출국 지위를 활용하여 수출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변수로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관세 정책의 영향은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가 안정 및 통화 정책 방향

물가 상승 압력은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OECD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는 일시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당분간 현재의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경제 내 여유 여력을 감안한 신중한 접근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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