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16 (화)

뉴스

FIFA 월드컵 기념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차 없는 거리로 변모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IFA 월드컵 기념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차 없는 거리로 변모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FIFA 월드컵 기간을 맞아 밴쿠버 다운타운의 주요 도로인 그랜빌 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차량 통행 없이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월드컵 분위기 고조를 위한 조치입니다.

• 밴쿠버시는 7월 19일까지 그랜빌 스트리트 데이비 스트리트와 조지아 스트리트 구간을 차량 통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 이 구간에서는 야외 테라스, 거리 공연, 공공예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활기찬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상인들은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부 업소는 월드컵 경기 중계도 진행합니다.
그랜빌 스트리트, 보행자 중심의 활기찬 공간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그랜빌 스트리트가 특별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밴쿠버 시는 FIFA 월드컵을 기념하여 데이비 스트리트부터 조지아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차량의 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차량 걱정 없이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야외 테라스 운영

차량 통제가 시작되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39일간, 그랜빌 스트리트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특히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야외 테라스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밴쿠버 비즈니스개선협회의 제인 탈벗 대표는 “확장된 야외 테라스와 거리 공연, 다채로운 공공예술 작품, 그리고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활기찬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5개 블록에 걸쳐 총 28개의 야외 테라스 운영이 승인되었으며, 일부 상점들은 매장 내에서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하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계획입니다.

"확장된 야외 테라스와 거리 공연,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공간이 될 것입니다." - 제인 탈벗, 다운타운 밴쿠버 비즈니스개선협회 대표 -
교통 안내 및 향후 전망

이번 조치로 인해 그랜빌 브릿지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다소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차량 통제를 피해 그랜빌 브릿지로 진입하거나 빠져나올 때는 기존 경로 대신 하우 스트리트와 세이모어 스트리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밴쿠버시는 이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랜빌 스트리트 일대 상인들은 이번 행사로 인해 늘어날 유동 인구가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월드컵 기념 행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88 / 1 페이지

언론사별 인기뉴스

현재 표시할 이미지 포함 인기 뉴스가 없습니다.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