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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업, 타임지 선정 '2026 최고의 친환경 기술 기업' 1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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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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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업, 타임지 선정 '2026 최고의 친환경 기술 기업' 1위 영예
캐나다 뉴스 / 경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제너럴 퓨전(General Fusion)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최고의 친환경 기술 기업'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너럴 퓨전은 핵융합 에너지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50개 기업 중 최고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타임지는 전 세계 기업들의 환경 영향 완화 및 기술 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 이번 선정은 20년 이상 이어진 제너럴 퓨전의 꾸준한 기술 개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됩니다.
친환경 기술 기업 선정 배경

타임지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친환경 기술 기업' 순위는 스태티스타(Statist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인간 활동으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공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밴쿠버에 기반을 둔 제너럴 퓨전은 자기 표적 핵융합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50개 기업 중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캘거리의 지열 기술 기업 이보(Eavor) 역시 2위로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년 이상의 노력, 결실을 맺다

제너럴 퓨전의 그렉 트위니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상이 20년 이상 지속해 온 회사의 연구 개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시연 장비가 완성되어 가동될 예정이며, 이는 앞으로 10년 안에 핵융합 발전을 통해 대규모의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최초의 상장된 순수 핵융합 기업이 되기 위한 여정의 중요한 순간에 이러한 인정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핵융합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성공은 실용적인 엔지니어링, 체계적인 투자, 명확한 상용화 로드맵에 달려 있습니다." - 그렉 트위니 (제너럴 퓨전 최고경영자) -
미래 에너지 시장을 향한 도전

트위니 최고경영자는 핵융합 에너지가 미래 에너지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실용적인 엔지니어링과 꾸준한 투자, 그리고 명확한 상용화 계획이 핵융합 기술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타임지 선정을 발판 삼아 제너럴 퓨전은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청정 에너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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