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성매매 알선범, 경계선 성격 장애 주장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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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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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한 피고인의 변호인이 법정에서 그의 의뢰인이 경계선 성격 장애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니퍼 스티븐스는 작년에 폭행 치상, 불법 감금, 무기를 이용한 성폭행 등 18세 미만 성매매 관련 다수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변호인은 피고인이 겪고 있는 경계선 성격 장애가 범죄 행위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양형에 참작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 법원은 이 주장을 양형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구체적인 선고 형량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니퍼 스티븐스는 작년 12월, 18세 미만 성매매, 폭행 치상, 불법 감금, 무기를 이용한 성폭행 등 총 10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혐의들은 매우 심각한 범죄 행위에 해당합니다.
변호인의 주장: 경계선 성격 장애스티븐스의 변호인은 법정에서 그의 의뢰인이 경계선 성격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정신 질환이 그의 범죄 행위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이 진단이 스티븐스의 형량 결정에 있어 중요한 참작 사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법원은 스티븐스의 정신 건강 상태에 대한 진술을 청취하고, 관련 증거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신 질환은 캐나다 사법 시스템에서 양형을 결정하는 데 고려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스티븐스에 대한 최종 선고 형량은 추후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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