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45도 육박하는 불볕더위 예고… 북부 지역은 산불 연기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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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와 서스캐처원 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북부 지역은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이번 더위는 30도 중반까지 기온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습도까지 고려한 체감온도인 '휴멕스'는 45도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 한편, 북부 지역에서는 숲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대기 중으로 퍼져나가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당국은 주민들에게 더위와 연기 모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와 서스캐처원 남부 지역은 이번 주 말부터 본격적인 폭염에 시달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는 45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야외 활동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북부 지역,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우려반면, 매니토바 북부 지역에서는 산불로 인한 연기가 광범위하게 퍼져나가면서 대기 질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는 시야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호흡기 건강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의 당부기상 당국과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폭염에 대비하여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 연기가 심한 지역에서는 되도록 실내에 머물거나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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