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6 (토)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매니토바, 미국 주류 판매 재개 가능성…키뉴 "캐나다 제품 구매 장려"

작성자 정보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매니토바주에서 미국산 주류 판매가 다시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총리는 캐나다산 제품 구매를 장려하며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매니토바에서 미국산 주류 판매가 재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 키뉴 주총리는 캐나다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주총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미국산 제품 대신 캐나다산 제품을 구매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주류 판매, 다시 선반에 오를까

매니토바주의 소비자들은 곧 미국산 알코올 음료를 다시 매니토바의 술집 선반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협상에서 매니토바주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캐나다산 제품 구매, 키뉴 주총리의 당부

워비 키뉴 매니토바 주총리는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캐나다에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미국산 제품 대신 캐나다산 제품을 구매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캐나다에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미국산 주류 판매 재개를) 고려할 용의가 있습니다." - 워비 키뉴 매니토바 주총리 -
경제적 이익과 애국심 사이의 줄다리기

이번 사안은 매니토바주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키려는 복잡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키뉴 주총리의 발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용적인 접근과 함께 국내 산업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3 / 1 페이지

위니펙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