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7 (화)
현재 접속 283오늘 방문 31,531

뉴스

매니토바 노인, 직접 만든 간이침대서 뜨개질하며 온정 나눠

작성자 정보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매니토바주의 한 노인이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든 간이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뜨개질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 84세의 레오나드 포이다트 씨는 5년 전부터 1,000개 이상의 뜨개 모자를 기증했습니다.
• 다리를 잃은 포이다트 씨는 앉아서 뜨개질하기 어렵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간이침대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 그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은 매니토바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몸을 극복한 뜨개질 열정

노트르담 드 루르드에 거주하는 84세의 레오나드 포이다트 씨는 수십 년 전 다리를 잃은 후 앉아서 뜨개질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뜨개질을 향한 그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편안하게 누워서 뜨개질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간이침대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특별한 간이침대 덕분에 포이다트 씨는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뜨개 모자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1,000개 이상의 모자 기증

포이다트 씨는 지난 5년간 직접 뜨개질한 모자 1,000개 이상을 지역 사회에 기증했습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모자들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온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귀감

레오나드 포이다트 씨의 이야기는 매니토바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타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뜨개질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 / 1 페이지

위니펙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