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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유권자, 선거 공약에 '나의 필요' 반영 안 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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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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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유권자가 다가오는 선거에서 자신의 필요를 반영하는 공약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정치권의 무관심을 꼬집었습니다.

• 뇌성마비 장애인 알렉스 리트윈은 선거철마다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들 속에서 장애인으로서 자신이 겪는 어려움이나 필요를 해결해 줄 만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 리트윈은 장애인 정책이 선거의 주요 이슈로 다뤄지지 않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후보자들이 장애인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약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때마다 장애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간과되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제기하며, 모든 유권자들의 요구가 반영되는 공정한 선거 과정을 촉구했습니다.
선거 공약, 장애인의 삶을 담지 못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하는 알렉스 리트윈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으며, 그는 선거철만 되면 각 정당 후보들이 내놓는 다양한 공약들을 살펴보지만, 정작 장애인으로서 자신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줄 만한 내용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리트윈은 이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느끼는 공통된 어려움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애인 정책, 선거의 변방으로 밀려나

리트윈은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장애인 접근성, 의료 지원, 고용 기회 확대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우선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후보자들이 자신의 유권자 기반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장애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필요를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나는 장애인으로서 나의 필요를 반영하는 단 하나의 선거 이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 알렉스 리트윈 (뇌성마비 장애인 유권자) -
모두를 위한 선거, '포용적 공약'이 필요하다

알렉스 리트윈은 정치권이 장애인 유권자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모든 유권자들이 자신의 필요와 기대가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고 있다고 느낄 때, 비로소 진정으로 포용적인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트윈은 이러한 그의 지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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