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상 고온, 11월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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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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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지역, 특히 위니펙 시민들이 경험하고 있는 따뜻한 가을 날씨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엘니뇨의 영향으로 10월에 시작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기상 전문가들은 곧 날씨가 추워질 것이라 생각했던 시민들에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 이는 엘니뇨 현상이 북미 지역, 특히 캐나다 중부 지역의 겨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캐나다 기상청의 수석 기상학자 데이브 필립스는 위니펙 시민들이 느끼는 따뜻한 가을 날씨가 갑자기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0월의 온화한 날씨가 11월에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엘니뇨의 영향이러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은 올해 강력한 엘니뇨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엘니뇨는 전 세계적으로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가져오며, 캐나다의 겨울 역시 평년보다 따뜻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패턴을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Winnipeggers could be forgiven for thinking this bubble of warmer-than-usual fall weather is about to pop, but Dave Phillips advises against holding your breath."
- 데이브 필립스 (캐나다 기상청 수석 기상학자) -
향후 전망
기상 전문가들은 11월 중순 이후에도 매니토바 지역의 날씨가 평년보다 온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농업 및 기타 관련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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