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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홍수 피해 잇따라, 병원 폐쇄 속 비상 헬기 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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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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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계속되는 홍수로 인해 도핀 병원이 폐쇄되면서, 응급 환자 대응을 위한 비상 헬기 서비스가 브랜든으로 임시 이전되었습니다.

• 매니토바주의 유일한 비상 항공 구급 서비스인 STARS 헬기가 홍수로 인해 도핀 병원이 폐쇄되자, 응급 상황 발생 시 더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브랜든으로 기지를 옮겼습니다.
• 이번 조치는 주요 병원과 응급실이 문을 닫은 지역의 환자들에게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 STARS 측은 이번 임시 이전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수 피해 확산, 도핀 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매니토바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홍수는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며 지역 사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핀 지역의 주요 병원 응급실이 침수로 인해 운영을 중단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응급 의료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안전 확보와 복구 작업을 위해 임시 폐쇄 결정을 내렸으며, 언제쯤 정상 운영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STARS 헬기, 브랜든으로 임시 이전 결정

이러한 상황 속에 매니토바주 유일의 비상 항공 구급 서비스인 STARS(Shock Trauma Air Rescue Service)는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 처치를 위해 헬기 기지를 브랜든으로 임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랜든은 도핀 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비상 상황 발생 시 더 빠른 시간 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홍수로 인해 육상 교통이 두절되거나 지연되는 상황에서 생명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사회 안전 확보 총력

STAR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홍수 피해가 심각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헬기 임시 이전은 매니토바 지역 사회가 자연재해에 맞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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