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 선수, 음주·마약 운전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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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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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와 또 다른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로열 캐나다 기마 경찰(RCMP)은 사고 차량에서 술과 대마초가 발견되었으며, 운전자가 중앙 분리 고속도로의 잘못된 차선으로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 팀의 미식축구 선수 제이든 달케가 사망한 교통사고에 대한 로열 캐나다 기마 경찰(RCMP)의 초기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달케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았으며 차량 내에서 대마초도 발견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가 중앙이 분리된 고속도로의 잘못된 차선으로 주행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두 명의 사망자 발생이 사고는 단순히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비극을 넘어, 또 다른 한 명의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제이든 달케와 함께 탑승했거나 충돌한 상대 차량에 탑승했던 또 다른 남성 1명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정밀 감식하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사고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애도 물결이번 사고 소식에 캐나다 전역, 특히 서스캐처원 지역 사회는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제이든 달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팬들 역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모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에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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