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위니펙, 노숙자 텐트촌 방치 건물주 '분노'…시, 청소 비용 부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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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위니펙에서 한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 인근에 방치된 노숙자 텐트촌 때문에 시로부터 청소 비용 부과 위협을 받아 격분하고 있습니다.
• 위니펙 웨스트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한 건물주가 최근 시로부터 텐트촌 정비 비용을 재산세에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건물주는 이 문제에 대해 전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며 시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이 사건은 위니펙 시의 노숙자 문제 해결 방식과 이에 따른 지역 사회의 갈등을 보여줍니다.
통보에 따르면, 해당 건물주는 자신의 건물 옆에 형성된 노숙자 텐트촌을 직접 청소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청소 및 정비 비용이 건물주의 재산세 고지서에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건물주는 이러한 통보가 사전에 아무런 협의나 경고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건물주의 억울함과 반발건물주는 텐트촌 형성에 대한 자신의 책임이 전혀 없으며, 자신이 왜 이러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시가 문제 해결을 위해 텐트촌 거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과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의 조치가 부당하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숙자 문제와 시의 역할이번 사건은 위니펙 시가 급증하는 노숙자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주민 및 건물주와의 갈등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시는 텐트촌을 비롯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공정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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