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개 방치한 67세 남성, 시민과 시비 붙어 차로 충돌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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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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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니펙에서 67세 남성이 뜨거운 차량 안에 개를 방치했다가 물을 주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위니펙 경찰은 67세 남성이 폭염 속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개를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개에게 물을 준 시민들과 실랑이를 벌인 남성은 그중 한 명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은 이 남성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에 따르면, 67세 남성은 더운 날씨에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안에 자신의 개를 남겨두었습니다. 이를 발견한 주변 시민들은 개의 건강을 염려하여 물을 주었습니다.
시민들과의 충돌 및 폭행 혐의하지만 이 남성은 시민들이 개에게 물을 주는 것에 격분하며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자신에게 항의하던 시민 중 한 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및 과태료 부과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파악했으며, 개를 차량에 방치한 67세 남성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한, 시민을 차량으로 충돌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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