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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노인, 도핀 병원 폐쇄로 인한 투석 치료 위해 장거리 이동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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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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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위니페고시스에 거주하는 78세 마이크 베약 씨는 도핀 지역 병원 폐쇄로 인해 매주 10시간씩 브랜든까지 이동해 혈액 투석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했습니다.

• 도핀 지역 병원의 혈액 투석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위니페고시스 주민 마이크 베약 씨는 투석 치료를 위해 55km 떨어진 브랜든까지 왕복 10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 베약 씨는 이러한 장거리 이동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전하며, 지역 내 투석 시설 부재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 현재 매니토바주 북부 지역의 투석 환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해당 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와 함께 지역 병원 시설 유지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도핀 병원 투석 서비스 중단, 장거리 이동 불가피

매니토바주 위니페고시스에 사는 78세 마이크 베약 씨는 현재 투석 치료를 위해 매주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10시간'이라고 답하며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는 도핀 지역 병원이 투석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어쩔 수 없이 55km 떨어진 브랜든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로 누적, 지역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 대두

베약 씨는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불편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같은 어려움을 겪는 다른 환자들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료 접근성 문제, 주민들의 건강권 위협

도핀 지역 병원의 투석 서비스 중단은 위니페고시스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질환으로 정기적인 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환자들에게는 이러한 상황이 건강권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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