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용 절감 명목으로 위니펙 영사관 폐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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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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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는 10월 위니펙 영사관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캐나다 내에서의 미국의 영향력 축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는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캐나다 위니펙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결정은 10월에 발효될 예정이며, 위니펙 영사관 직원들은 다른 곳으로 재배치될 것입니다.
• 전직 영사관 직원은 이번 폐쇄가 미국이 캐나다의 넓은 지역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0월 1일부터 위니펙 영사관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재검토의 일환으로, 미국이 재정적으로 책임 있는 외교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10명의 정규직 직원과 12명의 현지 채용 직원이 영향을 받을 예정입니다.
캐나다 내 미국의 영향력 감소 우려미국 영사관 폐쇄 소식이 전해지자, 전직 영사관 직원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영사관이 미국과 캐나다 서부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며, 폐쇄 이후 미국이 해당 지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비자 업무, 무역 지원,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니펙 영사관의 역할이 컸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캐나다의 광범위한 지역과 소통할 기회를 잃게 될 것입니다."
- 전직 위니펙 영사관 직원 -
향후 위니펙 영사관 업무의 공백
이번 영사관 폐쇄로 인해 향후 위니펙과 매니토바 지역 주민들은 미국 관련 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자 신청, 미국 여권 관련 업무 등은 이제 다른 지역의 영사관을 이용해야 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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