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울슬리 지역, 시속 30km 제한에도 버스 과속 문제 여전… 주민들 '안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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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울슬리 지역 주민들이 시에서 부여한 시속 30km 속도 제한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내버스가 여전히 과속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안전 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울슬리 주민들은 애링턴 스트리트에 시의 시속 30km 속도 제한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버스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주민들은 직접 속도 제한 표지판을 만들어 버스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여달라고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 주민들은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와 버스 운수업체가 더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의회 위원회는 울슬리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애링턴 스트리트 구간에 시속 30km의 속도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일부 시내버스 운전자는 여전히 이 제한 속도를 훨씬 웃도는 속도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의 호소, '속도를 줄여주세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슬리 주민들은 직접 손으로 만든 '속도를 줄여주세요(Slow Down)'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도로변에 설치했습니다. 이들은 운전자들에게 속도 제한을 준수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간곡히 바라고 있습니다.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지역 사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반영합니다. 주민들은 시 당국과 버스 운수 업체가 보다 철저한 단속과 교육을 통해 속도 제한 규정을 확실히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이 위니펙 시의 안전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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