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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병원 응급실 혼잡으로 환자 복도 대기 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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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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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위니펙의 한 병원에서 응급실 과밀화로 인해 환자가 복도에서 21시간을 기다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환자 가족에게 큰 충격을 주고 병원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에서 말기 질환을 앓고 있던 71세 여성이 병원 도착 후 21시간 동안 복도에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환자의 딸은 응급실이 매우 혼잡했으며,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단 5분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딸은 병원 복도의 참혹하고 역겨운 상황을 목격했으며, 이는 병원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점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 상황

콜린 타이타니치 씨의 딸 테레사 차노우스키 씨는 지난 화요일, 어머니가 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에 도착했을 당시 응급실이 '만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 단 5분에 불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곧 71번째 생일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충격적인 병원 복도 상황

차노우스키 씨는 병원 복도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고 "끔찍했고, 역겨웠다"고 말하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습니다.

"Seeing what was happening in that hallway, it was appalling, it was disgusting" - Theresa Chanowski -
병원 시스템 문제 제기

이 사건은 위니펙 지역 병원의 응급실 과밀화와 환자 관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인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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