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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병원 응급실 복도에서 20시간 대기한 말기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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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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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에서 말기암 환자가 20시간 동안 복도에 방치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한 말기암 환자의 딸은 어머니가 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 복도에서 20시간 동안 들것에 누워 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 환자의 딸은 병원 측의 대응 미흡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위니펙 지역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과 환자 관리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응급실 복도에서의 오랜 대기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하는 한 여성의 딸이 자신의 어머니가 4기 암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니펙 보건과학센터 응급실 복도에서 20시간 동안 들것에 누워 기다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환자는 심각한 건강 상태를 이유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했지만, 병원 내에서의 긴 대기 시간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족의 분노와 병원 측의 입장

환자의 딸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은 분노와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경험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병원 측의 더 나은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병원 측은 이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에 대한 우려 증폭

이번 사건은 위니펙 지역의 의료 서비스 제공 능력과 환자 대기 시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위중한 환자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 사건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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