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노숙자 쉼터 외 지역에서 최대 200명 '야외 노숙'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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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사회 활동가들이 증가하는 노숙 현상의 한 형태로 지적해온, 노숙자 쉼터 외 지역에서 길거리나 뒷골목 등 야외에서 잠자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위니펙에서는 공식적인 노숙자 쉼터나 캠프 지역 외에 야외 공간에서 잠자는 이들이 최대 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는 뒷골목, 보도 등에서 잠을 자는 형태로, 기존 캠프 노숙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노숙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 시 의원들과 지역 사회 활동가들은 이러한 '야외 노숙'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에서 발행된 새로운 보고서는 공식적인 노숙자 쉼터나 천막촌과 같은 지정된 장소 외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의 수를 처음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길거리, 뒷골목, 공원 등 다양한 야외 공간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며, 그 수가 최대 2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노숙과는 다른 '야외 노숙'의 양상이러한 형태의 노숙은 이전의 노숙과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공식적인 캠프 지역에 머물지 않고,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나 공공 장소에서 밤을 보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노숙자 지원 시스템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숨겨진 노숙'의 형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증가하는 노숙 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위니펙 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지역 사회 활동가들은 이러한 '야외 노숙' 현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며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숙자들이 처한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고 안전한 거처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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