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케어 임금 협상 난항... 노조, 매니토바 주 정부 개입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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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주에서 350여 명의 다이나케어 (Dynacare) 임상병리사들이 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이 매니토바 주 정부가 임금 협상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매니토바주의 외래 검사실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나케어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 위기에 처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주 정부의 부당한 개입이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며, 파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지역 내 의료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내 350여 명의 임상병리사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은 현재 다이나케어와의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결렬 시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 정부 개입 의혹 제기노동조합은 매니토바 주 정부가 임금 협상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러한 개입이 원만한 협상 타결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료 서비스 우려다이나케어는 매니토바주의 주요 외래 검사실 진단 서비스 제공업체로, 이번 사태가 발생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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