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자와 성 접촉 보고한 헌혈자, 캐나다 리자이나서 혈장 제공 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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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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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조사 문서에 따르면,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성 접촉이 있었다고 보고한 헌혈자가 캐나다 리자이나의 영리 혈액 채취 센터에서 두 차례 혈장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엄격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사례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검사 문서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사람과 성 접촉이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 헌혈자가 리자이나의 영리 혈액 채취 센터에서 두 차례 혈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습니다. 통상적으로 HIV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자는 일정 기간 헌혈이 금지됩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는 해당 헌혈자가 자신의 상황을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혈장 제공이 허용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로 인해 헌혈자 선별 과정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우려 증폭이 사건은 캐나다 전역의 혈액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영리 혈액 채취 센터에서의 헌혈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엄격한 관리 감독이 더욱 중요합니다. 익명의 보건 당국 관계자는 "이러한 사례는 헌혈자 등록 및 스크리닝 절차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보건부는 해당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조사 및 대책 마련 주목이번 사건으로 인해 리자이나 지역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혈액 채취 센터 운영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부는 해당 영리 혈액 채취 센터의 운영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헌혈자 등록 및 스크리닝 시스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강화된 지침 마련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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