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 1개 원주민, 위니펙서 첫 오렌지 셔츠 데이 행사 개최…주거 학교 생존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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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옛 주거 학교 주변에서 일요일 오렌지색 물결이 일렁였습니다. 조약 1개 원주민 부족들이 처음으로 오렌지 셔츠 데이 달리기 및 걷기 행사를 열고 주거 학교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을 추모했습니다.
• 조약 1개 원주민 부족들이 위니펙의 옛 주거 학교 부근에서 제1회 오렌지 셔츠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캐나다 전역에서 원주민 어린이들의 강제 동화 정책을 알리고 주거 학교 생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달리기와 걷기를 통해 생존자들에 대한 존경과 연대의 뜻을 표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위니펙의 옛 주거 학교 인근 지역에 오렌지색 물결이 퍼져나갔습니다. 조약 1개 원주민 부족들이 주거 학교 생존자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최초의 오렌지 셔츠 데이 달리기 및 걷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주거 학교의 아픈 역사 기억오렌지 셔츠 데이는 1973년 필리스 웨스트콤이 6살 때 학교에 입학하면서 입었던 오렌지색 셔츠를 빼앗긴 경험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은 캐나다 원주민 주거 학교 시스템 하에서 겪었던 아동 학대와 억압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원주민 문화의 회복을 지지하는 날입니다.
추모와 연대의 현장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약 5km를 달리거나 걸으며, 주거 학교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생존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약 1개 원주민 부족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치유와 화합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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