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li 지역, ATV로 인한 뱀 떼죽음 위협받아… 주민, 보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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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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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킴리 지역에서 수백 마리의 뱀들이 사륜 오토바이(ATV)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주민은 뱀들의 서식지 인근의 험악한 지형이 뱀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 킴리(Gimli)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매년 수백 마리의 뱀들이 사륜 오토바이(ATV)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뱀들은 ATV 통행이 빈번한 트레일로 둘러싸인 굴에서 나와 이동하는 과정에서 ATV 바퀴에 밟혀 죽을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주민은 뱀들이 주로 이동하는 시기에 ATV 통행을 자제하거나, 뱀 서식지 인근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주민, 뱀 보호 대책 마련 촉구킴리 주민은 뱀들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ATV 이용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뱀들의 이동 경로를 보호하고, ATV 이용자들이 뱀 서식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계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역 당국, 주민 우려 검토킴리 지역(RM of Gimli)은 주민들의 이러한 우려를 인지하고 뱀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뱀들의 서식지 보호와 ATV 이용 규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향후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안은 인간과 야생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역 사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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