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두 번 퇴원 후 사망한 9세 원주민 소녀, 가족 "진실 규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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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의 한 병원에서 팔 골절 치료를 받기 위해 두 차례 퇴원한 후 사망한 9세 원주민 소녀의 가족이 답을 찾지 못한 질문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9세 원주민 소녀가 매니토바 병원에서 팔 골절 증상을 보였으나 두 차례 퇴원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남부 원주민 지도자 협의회는 소녀의 사망 경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가족들은 병원 측의 초기 대응과 진단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망한 소녀는 팔 골절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의료진은 두 차례에 걸쳐 소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후 소녀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결국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민 지도자, "의문점 투성이"남부 원주민 지도자 협의회의 그랜드 치프 제리 다니엘스는 이 사건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점이 많다"고 말하며, 의료 시스템 내에서 원주민 아동이 겪을 수 있는 차별 및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가족, "명확한 답변 기다린다"소녀의 가족은 자신들의 사랑하는 딸이 겪은 일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설명을 병원과 관련 당국으로부터 듣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매니토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과 공정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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