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위니펙 남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계획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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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 정부가 위니펙 남부 141헥타르 규모의 농지에 건설될 예정이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웨브 키뉴 매니토바 주 총리는 위니펙 남부 농지에 추진되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해당 부지는 141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였으며, 주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해당 부지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키뉴 총리는 해당 계획이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매니토바의 토지 이용과 개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위니펙 남쪽의 141헥타르 규모 농지에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상당한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주 정부, 개발 계획 불허 결정그러나 웨브 키뉴 매니토바 주 총리는 이 계획이 매니토바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뉴 총리는 "우리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발전을 원하지만, 이는 또한 우리가 매니토바의 토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당 데이터센터 부지가 농업에 사용될 수 있는 귀중한 토지라고 언급하며, 이 계획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발전을 원하지만, 이는 또한 우리가 매니토바의 토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를 포함해야 한다"
- 웨브 키뉴 매니토바 주 총리 -
매니토바의 토지 이용 정책
이번 결정은 매니토바 주 정부가 경제 개발과 환경 보존, 그리고 농업의 중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농경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주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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