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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북부 톰슨 지역 6개 학교, 폭탄 협박으로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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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위니펙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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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 주 북부에 위치한 톰슨 시에서 화요일, 지역 내 거의 모든 학교가 연이어 발생한 폭탄 협박으로 인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매니토바 북부 톰슨 시의 6개 학교가 폭탄 협박을 받고 안전상의 이유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 지역 교육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하게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 현재 경찰 당국이 정확한 협박 경위와 배후를 조사 중이며, 학교들은 모든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임시 휴교 상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폭탄 협박, 톰슨 시 전역 강타

화요일 오전, 톰슨 시의 6개 학교에 연이어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익명의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즉각 해당 학교들에 대한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수백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으며, 지역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여 상황을 통제했습니다.

안전 최우선, 학교 측의 신속한 대처

학교 관계자들은 협박 신고 접수 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인원이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한 후,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동원하여 학교 건물 내부에 대한 정밀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및 학교 임시 휴교

현재 톰슨 시 경찰은 협박 전화의 발신지를 추적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학교들은 안전 점검 및 경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로 휴교 조치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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